서대문구, 쓰레기 제로웨이스트 팔걷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4: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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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현장순찰 돌입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구현을 위해 25일부터 간부 직원 현장순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순찰은 국장과 과장들이 주 1회 이상 자신이 맡은 동을 순찰하며 주민 생활환경을 점검·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들은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 현황뿐 아니라 위험시설과 대형건축공사장 안전, 도로와 보도 파손, 화재위험 요인도 살핀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도로 물청소와 분진흡입차량 운영상황도 점검한다.

구는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들은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바로 조치하고, 서대문소방서 등 유관기관 역할이 필요한 사항은 협조를 요청한다.

이와 함께 현장순찰 중 떠오른 정책이나 아이디어를 소관 부서 검토를 통해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친환경을 넘은 필(必)환경 시대에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을 위한 현장과 실천 중심의 행정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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