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내재해형 하우스 신설 지원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0 04:0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8일까지 신청받아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이 원예육성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생산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현대식 시설 하우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자는 울산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울주군 지역내 농지에서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시설원예 작물 재배(희망) 농업인으로, 내재해형 시설 하우스 신규 설치와 개·보수, 시설원예 재배농가의 소형관정 개발을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6억5000만원으로 시비 20%, 군비 30%, 자부담 50%이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채소류 생산시설을 확충해 지역농업 발전과 신선 농산물 공급을 확대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와 경영안정 도모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