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 790구획 분양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9 04:00: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5일부터 접수
▲ 초안산에 조성된 나눔텃밭.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3월5~11일 '2019년 친환경 나눔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도봉구 주민을 대상으로 분양되며,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쌍문동 442-1) 외에 총 3곳을 대상으로 총 790구획을 분양한다.

나눔텃발은 오는 4월6일 개장 예정이며, 분양가격은 텃밭별로 3만원 또는 6만원이다.

분양 신청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 초과 시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참여주민을 선정해 오는 3월19일 구 홈페이지 공지 및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정책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눔텃밭 분양사업은 2011년 처음 시작됐으며, 이를 통해 도시농업의 체험기회 및 건전한 여가생활, 안전한 먹거리를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이동진 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농작물을 경작함으로써 도시농부를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텃밭사업을 통해 단절된 공동체 회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