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쓰레기 수거용 전동카·소형자 도입·운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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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미화원이 청소 작업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골목길 쓰레기가 증가함에 따라 종합계획을 마련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중점 추진사항은 ▲무단투기 단속·계도 강화 ▲구·동 청소관리체계 개선 ▲주민 자율청소 활성화 등 3가지다.
먼저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이동용 음성안내 폐쇄회로(CC)TV 도입을 확대한다.
구는 지역내 모든 동의 무단투기 상습지역에 1대씩 총 16대를 우선 설치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청소관리체계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120리터 용량의 음식쓰레기 전용 수거장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현재는 골목길에 수거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 가정이나 소형음식점 등에서 배출한 음식쓰레기를 중간 포집장소에 모아두는데, 이에 따른 음폐수 유출과 작업효율성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해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쓰레기 수거용 전동카트 7대와 소형차 16대를 도입해 불필요한 수거 단계와 불편 민원을 줄일 계획이다.
청소대행사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른 관리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평가 전문기관을 선정하고 주민만족도 평가, 현장평가단 평가, 실적서류 평가 등 3단계 평가를 통해 청소 대행업체 작업 개선에 나선다.
아울러 주민들이 스스로 자율청소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그린라인(Green-Line)’ 사업을 모든 동에서 시범운영할 방침이다.
그린라인 사업은 무단투기가 잦은 골목길(500m~1km 선정) 주택가의 대문 앞에 초록테이프나 페인트를 이용, 쓰레기 배출 구역을 표시해 각자 내 집 앞에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앞서 구는 지역내 16개 동별 아파트 분포 현황과 고지대 현황, 주택 재개발과 유동인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별 청소 여건이 곤란한 지역(10곳)과 양호한 지역(6곳)으로 분류해낸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음성안내 CCTV와 그린라인 사업 등은 인력만으로 해결이 부족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첨단장비와 아이디어로 보완하려는 시도”라며 “투기와 처리 분야 모두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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