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마을버스로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4 0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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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노선 19대에 홍보판 부착
▲ 마을버스에 부착된 홍보판.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사용억제 내용을 담은 홍보판을 마을버스에 부착해 운영 중이다.

구는 주민들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내 마을버스 업체와 연계해 도봉08번(5대), 도봉09번(14대) 모두 19대의 마을버스 외부에 자원 절약, 재사용, 재활용 실천을 위한 홍보 시트지를 제작·부착해 홍보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홍보판에는 ▲단독주택도 유리병·종이류·스티로폼은 ‘반드시 따로 배출’ ▲분리배출의 핵심 4가지 ‘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비닐봉투 제공금지, 장바구니 사용동참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방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구는 이 같은 홍보판을 올해 상반기와 후반기 1·2차에 나눠 마을버스에 부착해 지속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환경인식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들이 올바른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을 생활화해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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