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참여형 주차정책 첫 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4 04: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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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토론회 열어 정책 수립
루원시티 1·2 주차장 적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전국 최초로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주차정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루원시티에 조성되는 제1·2주차장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먼저 지구단위계획, 주민친화적 랜드마크 조성 및 지역주민 쉼터(休)공간 확보(녹지·주차타워), 협조사항 등을 주민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그 후 오는 3월 중으로 추진협의체 구성 논의, 현황 분석 및 로드맵 제시 등을 위한 ‘사랑방 토론회’를 개최해 테마별 주차정책 수립에 나선다.

구 관계자는 “본사업의 효과성·실효성 등이 검증되면 각종 공영주차장 등의 주차시설 확충시 주민협의체를 상시 운영하겠다”면서 “주차장 확충을 위한 중·단기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주택가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소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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