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설 쓰레기 수거 불편 최소화 온 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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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처리반등 비상 청소체계 가동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는 오는 2~6일 ‘클린 서구 만들기 2019년 설 연휴 대비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명절 연휴 때마다 각종 생활쓰레기로 인해 반복되는 환경오염 및 위생문제 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예방활동, 음식물쓰레기 저감 유도 및 발생쓰레기 신속처리,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단속 등 단계별로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2~6일)에는 구 자체적으로 ‘쓰레기 대책 상황반’을, 환경미화원 및 청소대행업체는 ‘기동처리반’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기간에 다량 배출되는 명절 음식물쓰레기의 저감 유도와 배출된 음식물 쓰레기가 적체되지 않도록 조치하는 한편 동별로 다중집합장소 및 상습무단투기 우려지역 등의 생활환경 취약지에 집중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원천적으로 생활쓰레기 배출 저감을 위해 명절 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생활쓰레기 줄이기 홍보와 선물세트 등의 과대포장 제품 유통행위에 대해 지역내 할인점 등 대형매장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거리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수거·처리는 물론 쓰레기를 적정하게 분리·배출하는 성숙한 구민의식이 필요하다”며 특히 “설 연휴기간에는 될 수 있으면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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