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설 연휴 폐수불법배출 차단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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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단속활동 돌입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설 연휴기간을 악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특별감시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13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번 감시는 산업단지 등의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하수·축산·폐수처리시설, 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악성폐수(염색·피혁·도금 등) 및 폐수다량 배출업체, 도축·도계장, 유기요제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설 연휴 전인 오는 2월1일까지는 4개조 11명의 점검반을 운영해 폐수배출업소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설 연휴 중인 2월2~6일에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설치하고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24시간 운영한다.

이어 설 연휴가 지난 뒤 오는 2월7~13일은 환경관리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에도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화성시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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