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화물차 밤샘주차 일제 단속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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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계도활동 나서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용 자동차(화물·여객) 차고지외에 밤샘주차에 대해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31일~2월1일 2인1조의 총 4개 단속반을 편성해 사우, 감정, 구래, 마산, 장기동 등 김포시 전역에서 오후 8~10시 차고지가 아닌 곳에 밤샘주차 중인 차량에 대한 경고·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광식 시 교통개선과장은 “최근 밤샘주차로 인한 인명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시를 방문할 것으로 판단해 밤샘주차에 대한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선진 교통질서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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