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어린이 통학 경유차량 교체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3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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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차로 교체시 대당 500만원 보조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가 유치원, 초등학교·특수학교, 어린이집, 학원 등에서 운행하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교체하는 경우 차량당 500만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시에 사용본거지를 둔 2010년 12월31일 이전 등록된 15인승 이하 소형경유차인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면서 동일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버스 소유자다. 총 1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단,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의 운행차 저감사업에 따른 보조금 지급을 받거나 지급을 위한 신청을 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1~14일이며, 일괄 접수 후 신청자가 많을 경우 지원 우선순위(자가용 유상 운송허가 득한 차량, 차령, 시설 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사본, 자동차등록증 사본 등의 구비서류와 함께 환경과 대기환경팀으로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3세 미만의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유 차량을 LPG 차량으로 전환해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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