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목포지부 운항관리센터, 설 연휴 특별교통 대비 총력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8 00:0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목포=황승순 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이연승) 목포지부 운항관리센터는 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 안전운항을 위해 25개 항로 여객선 49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여객 비상탈출로 보완 등 부적합사항 49건을 발굴하여 개선 완료하였고 설연휴 대비 안전대책을 수립·시행하여 선원 및 종사자 약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교육은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 안전대책과 최근 해상에서 발생한 화재, 충돌, 여객 실종 등의 다양한 사고사례를 통한 해양사고 예방 교훈과 선박의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겨울철 안전 운항 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단 목포지부 운항관리센터 김록주 센터장은“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19.2.1.∼’19.2.7. 7일간)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업무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의 철저한 사전 대비로 정성을 다해 귀성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많은 귀성객들의 안전한 여객선 이용을 통한 고향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