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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성은드라마와는 다른 편안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시트러스 우드, 아로마틱 플로럴 등 올해에 제안하는 네 가지 향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혜성은 때론 따뜻하고 포근하게, 때론 맑고 투명하게 표정을 연기하며 향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혜성은 '평생 연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혜성은 "할머니 될 때까지, 죽기 직전까지 연기하고 싶다. 내가 지금 당장 엄마 역할을 할 수 없듯이 다 그 나이에 맞는 역할이 있지 않나. 그걸 하나하나 섭렵하면서 자연스레 나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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