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설 연휴 쓰레기 처리기동반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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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비상수거체계 구축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올해 설연휴 기간 중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10일까지를 '설연휴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의 적체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수거체계를 구축·운영하는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설 연휴기간인 오는 2월2~6일 쓰레기 배출 현황파악 및 쓰레기 관련 민원의 신속 처리를 위해 구청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대형할인점·역사·영화관 주변 등의 다중 이용 장소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처리 기동반을 운영하는 한편, 명절 연휴 중 쓰레기 배출이 가능토록 수거업체의 근무기간 조정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설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설연휴 직전까지 음식물 배출 및 처리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음식물 전용용기 비치 및 전용봉투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설연휴 기간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동(洞)별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명절 직전에 실시하고 설날을 맞이해 과대포장 제품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대형할인점 등을 대상으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구는 설 연휴 중 청결도시 조성을 위해 쓰레기 배출방법 준수와 내집앞 내가 쓸기, 음식물 감량화를 위한 음식문화 개선에 주민들의 주의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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