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오염배출시설 교체·설치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4 04: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8일까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지역내 소규모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이에 구는 시설개선 비용으로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예산지원은 지역내 대기오염 배출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소기업(대기 4~5종)을 대상으로 노후된 대기오염방지시설 교체 및 신규 설치하는 경우에는 최대 4000만원, 공동방지시설 설치비는 최대 1억6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영세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시범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지역내 소기업은 23일부터 오는 2월8일까지, 시범사업 지원 신청서를 서구청 환경관리과에 제출해야 한다.

심사를 통해 예산범위(2억원)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구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오는 3월까지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효과를 분석해 미세먼지 감소 효과 입증시 지원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아울러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환경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