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설 연휴에도 생활쓰레기 수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3 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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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상황반·무단투기단속반 운영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수거 계획’을 수립하고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고향을 찾아오는 출향인·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맞이하기 위해 각 읍·면·동별 대청소를 실시하고, 실생활에 직접 연관되는 생활쓰레기를 연휴기간 중에도 수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22일 밝혔다.

또 연휴기간 중 청소상황반을 운영해 무단투기단속반(클린기동대), 읍·면·동 환경미화원, 신도시지역의 가로청소원,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업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 속에 청소와 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단 생활쓰레기 수거업체의 휴무(오는 2월3·5일)에는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니, 해당 휴무일 오후 8시~밤 12시에 쓰레기를 배출, 수거업체 근무일인 다음날 오전에 수거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크린넷 설치지역은 오는 2월5일 설 당일 미가동).

김동수 시 자원순환과장은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쓰레기 배출 억제에 최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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