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지하철역 3곳에 관광책자·소식지 비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7 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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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의 관광 안내 책자 및 화도진 소식지가 인천 지하철 역사내 비치된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인천 지하철 1호선 도원역에 1개, 동인천역에 2개의 구정 홍보 게시대를 각각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화도진 소식지는 구정의 현안사항이나 행사·축제 등 다양한 구정 소식과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행사, 주민들이 꼭 알아야 할 행정정보와 다양한 복지정책, 생활법률과 건강정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일자리 정보 등이 담겨있는 책자다.

화도진 소식지는 매월 25일 3만2000부가 발간돼 지역내 가구에 전달되고 있지만 지역 거주민이 아닌 직장인과 관광객은 동구 소식지를 접할 기회가 부족했다.

이에 따라 구는 출·퇴근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 구정 홍보 게시대를 설치, 화도진 소식지뿐만 아니라 주요 행사의 리플릿, 동구의 주요 명소들을 소개하는 관광 안내 책자 등 홍보자료를 게시했다.

구 관계자는 “14일 설치할 때 각 200여부 이상의 홍보물을 비치했는데 이틀 만에 동이 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블로그·SNS 등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시민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양방향 맞춤형 홍보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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