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9·30일 직거래장터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7 00:02:2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뚝··· 10~20% 저렴
전국 25개 시·군 단체서 참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설을 앞두고 220여개 품목의 농ㆍ축ㆍ수산물과 명절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터를 연다.

구에 따르면 직거래장터는 오는 29일과 30일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자매결연도시인 장흥, 영동, 제주, 아산, 완주를 포함해 하동, 영덕, 태안, 횡성, 영월, 완도, 강진, 충주 등 전국 25개 시, 군에서 67개 단체가 참여한다.

품목은 한우와 생선, 해조류, 과일, 쌀, 잡곡을 비롯해 나물과 김치, 젓갈, 떡, 한과 등으로 다양해 설맞이 물품을 이번 직거래장터에서 알차게 장만할 수 있다.

특히 장흥군에서 고품질 장흥한우와 상황버섯을, 제주시에서 참굴비와 한라봉, 우도땅콩을 저렴하게 판매해 주민 장바구니 부담을 던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생산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특산물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직접 판매해 저렴하고 신선한 것은 물론,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참여단체가 이웃돕기를 위해 판매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지난해 서대문구 설맞이 직거래장터에는 4000여명의 주민이 찾았으며 업체들이 이웃돕기 성금 500여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