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음식쓰레기 배출 RFID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5 0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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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모집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는 지역내 전통시장·상가밀집지역·다세대주택지역 등을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배출 개별계량장비(RFID) 방식’을 확대 시범·운영한다.

음식물류폐기물 배출 RFID 방식은 배출자 카드를 RFID에 인식해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계량한 후 배출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것이며, 2013년부터 지역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전통시장·상가밀집지역·다세대주택지역 등은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전용용기에 납부필증을 붙이는 방식으로 배출하고 전용용기를 배출 후 다시 가져가야 하는 등의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해당지역으로 RFID 방식을 확대 시범·운영키로 하고, 시범 운영지역에 RFID 총 10대를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신청은 오는 2월1~22일이며, 신청서류는 연수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 RFID 방식 확대 시범·운영을 통해 배출환경 개선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도모하겠다”며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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