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최근 초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미세먼지 중국 책임론’에 대한 갑론을박이 한·중 양국 사이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임영욱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 부소장은 14일 오전 MBC <심인보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과학적 한계 때문에 서로 논란이 벌어지는 것이지, 중국으로부터 넘어오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는 건 지나친 표현”이라고 주장했다.
임 부소장은 이같이 말하면서 “(미세먼지가) 올 때마다 다른 거고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 자체를 항상 표준화해서 말하는 건 다소의 무리가 있지만 자료를 계속해서 최신 자료로 바꿔주고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부분에 대해 좀더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게 오히려 현실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중국에 우리가 문제 제기를 해도 현실적으로 중국이 할 수 있는 대안이 그리 많지 않다”며 “중국도 현실적 문제를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개선하는 중이고 한국도 마찬가지로 같이 개선하는 중이지만 둘이 상황도 다르고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워낙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일치된 목소리를 갖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구를 통해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실이나 변화되는 부분에 대한 것을 우리가 빨리 이해해 거기에 맞는 예측 방법을 통한 현실적인 수준을 높이는 연구가 지금 현재 우리가 해야 될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중국에서 미세먼지가 온다고 해서 우리가 손을 놓고 있을 수 없고, 중국이 아무리 우리 쪽으로 먼지를 보내는 양이 많고 적고 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렇게 온 것들 때문에 생긴 문제에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것들이 추가돼 건강피해가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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