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차량과 보행자 모두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해 신호위반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내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을 설치한다.
지능형 감응신호 시스템은 교차로내 이동차량을 감지해 꼭 필요한 신호만을 부여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항상 주도로에 직진 신호를 부여하는 시스템이다.
보행자 통행시 보행자가 직접 신호등 기둥에 설치된 버튼을 눌러 보행신호로 변경하고, 부도로 차량 통행시에는 도로 바닥에 설치된 감지선을 통해 교차로 진입차량을 자동으로 인지하고 좌회전 녹색신호로 변경한다.
시는 2018년 9월 국토교통부의 ‘2019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 사업도시로 선정돼 12월 국회 예산심의에서 사업비 4억8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또한 2014년 시범사업으로 4개 교차로, 그리고 2017년 공모사업으로 8개 교차로에 감응신호 시스템을 구축 완료한 바 있다.
이번에 대상이 되는 교차로는 국도 43호선 3개 교차로(향남읍 평리~하길리)와 국도 39호선 1개 교차로(향남읍 상신리, 제약공단아파트 앞)다.
시스템이 설치되면 신규도로 개설비용 대비 저비용으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차량 평균 통행속도는 증가, 대기차량의 정지회수는 감소해 교통체증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동균 시 도시안전과장은 “지능형 교통신호제어 시스템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라며 “점진적으로는 화성 전지역에 시스템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