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송지구 3단계구역 534m 개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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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 마송택지지구 3단계 구역 가운데 통진중·고 앞 주변도로 534m가 개통됐다.

시는 최근 인근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마송택지지구 3단계 구역 중 공사가 완료된 일부구간을 조기 개통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지하차도를 포함한 차도구간(L=285m, B=20.0m)과 보도구간(L=249m, B=20.0m)이다.

마송택지개발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고 있으며, 통진읍 마송리 일원에 98만6700㎡(29만9000평) 규모의 택지를 조성해 인구 1만6000여명을 수용하는 사업이다.

2004년 11~12월 1·2단계 사업이 완료됐으며, 현재는 잔여지역인 9만9000㎡(3만여평)을 3단계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오는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본 도로 개통으로 실질적인 준공이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

윤철헌 도시관리과장은 “도로 개통에 적극 협조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김포사업단, 김포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잔여 구간 준공을 위해 안정적인 시설물 관리와 시민들의 안전운전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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