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중고생과 함께하는 ‘폐현수막으로 비닐모음 주머니 만들기’ 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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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중고생과 함께하는 ‘폐현수막으로 비닐모음 주머니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2019 겨울방학 자원봉사 체험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내 중고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청소년 자원봉사 교육강사단 신향연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구를 건강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실천방법 중에 하나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비닐모음 주머니를 만드는 시간을 보냈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준비된 폐현수막을 바느질로 위·아래를 홈질해 접고 여기에 고무줄과 끈을 넣고 묶어 비닐을 모아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평소에 무심코 쓰고 버리기 쉬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나만의 멋진 비닐모음 주머니를 만들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책에서 배울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체험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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