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불광천 보행교 개통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8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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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이용 불편 해소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증산역 인근 불광천에 보행교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보행교 설치 이전에는 폭 30m에 이르는 이곳 양편 산책로를 오가기 위해 징검다리를 이용해야 했는데 적은 비에도 자주 침수가 됐다.

그러나 보행교가 이번에 개통되면서 지하철 6호선 증산역 부근 불광천을 도보나 자전거로 건너다니기가 한층 수월해졌다.

앞서 구는 서울시 예산 5억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7~12월 말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보행교 완공으로 평소 북가좌2동에서 불광천을 건너 증산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불광천변이 휴식과 여가공간으로 시민들의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 편의성 향상은 물론 각종 시설물 유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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