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첨단 CCTV망으로 24시간 재난 감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8 0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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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항·택리항등 7곳 21대 신설
통합관제센터서 550대 운영··· 내년 추가 확충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억원을 투입해 재난감시용 최첨단 폐쇄회로(CC)TV 21대를 지역내 7곳에 추가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CCTV를 새로 설치한 곳은 초지항·황산도항·택리항·선두항·길화교·외포선착장·황청선착장이며, 재난감시뿐 아니라 방범용으로도 활용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는 각종 재난상황 조기 포착을 통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고성능 고배율 CCTV를 도입했으며, 긴급상황 발생시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락할 수 있는 비상벨도 7곳 모두 설치했다.

이에 앞서 군은 17곳에 방범용 CCTV 32대를 추가 설치했으며, 화질상태가 불량한 CCTV 28대는 교체한 바 있다.

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이달 현재 314곳·550대의 CCTV를 운영 중이며, 오는 2019년에도 총 3억2000만원을 투입해 재난 및 범죄 취약지역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재난·재해 위험지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신속한 상황판단과 선제적 재난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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