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올해 산림청 주관 정부합동평가 및 도시숲 분야 평가에서 분야별 12개 기관상(단체상)과 6개 공로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 에코 시티, 인천’ 계획을 수립하고, 도심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시 숲·쉼터,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천형 둘레길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까지 3대 과제인 ▲친환경 생태 도시숲 조성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실외놀이터 확충을 골자로 국비와 시비 등 총 863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인천형 둘레길 조성 사업은 지난 11월 산림청 주관 ‘2018년 전국산림복지분야 합동워크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이용한 완주인증 시스템을 예산투입 없이 민간회사와의 협약으로 제공해 시와 민간의 협치 모델을 실현한 것 등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최고의 사업으로 뽑혔다.
이뿐만 아니라 산불방지, 산림병해충방제, 목재산업활성화, 산림자원육성, 자연휴양림 활용률, 산림복지바우처, 산사태 예방·대응, 도시녹화 성과율 등 산림행정분야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18년 산림분야 정부합동평가’에서 시는 인천대공원의 치유숲 및 목재문화체험장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적극적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한 산불방지 및 산림병해충방제 추진, 항만주변 목재산업 집적화를 통한 목재산업활성화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산림보호 분야’에서는 시기별 특별단속 실적과 산림피해 단속 실적,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정리실적 등과 함께 산림보호 홍보 및 캠페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구의 '송도국제도시'는 지난 10월 열린 ‘2018 전국녹색도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 도시로 꼽혔다. 송도 글로벌파크는 동서로 이어지는 중심 녹지가 연결돼 있어 누구나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고, 비류대로는 정주민이 많은 대형 아파트 주변의 공원 및 아름다운 가로수가 조성돼 있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도심의 온도를 낮추는 등의 사회간접비용 저감에도 기여한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가 산림행정분야에서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시민 누구나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 인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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