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자원순환마을 시상·사례발표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0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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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중동’··· 시범사업 성과 공유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는 최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18년 자원순환마을 시상 및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2016년 시 10개동에서 시범으로 시작한 자원순환마을은 주민역량을 강화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원 재활용 및 무단투기 지역 집중관리 등을 위해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하고 있다.

시상식에는 우수부서로 선정된 10개동 주민추진단과 동장, 주민자치위원장 및 단체원, 민간 태스크포스(TF)로 활동하고 있는 백선기 부천시민교육센터 이사장, 장광섭 (전)부천시새마을회 회장, 신상현 가족공감네트워크 대표, 제희정 한국여성지도자연합 부천시지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난 1년 동안 자원순환마을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했다.

최우수상은 중동이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시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우수상은 상2동, 범박동, 장려상은 원미1동, 중3동, 원미2동, 노력상은 심곡본동, 심곡2동, 중2동, 원종1동이 받았다.

이어 2부 행사로 진행된 사례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중동은 ‘쓰레기 무단투기 꼼작마! 타일벽화 거리조성’, 우수상을 받은 상2동과 범박동은 ‘자원 재활용 실천을 위한 알뜰나눔장터 운영’과 ‘가로등 및 보안등 리폼사업과 청소년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사업’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문제 해결에 주민참여의 한걸음이 시작됐다. 이번 우수사례가 시 전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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