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퇴임식에는 남양주시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기념영상 시청, 감사패·꽃다발 전달, 퇴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기념영상을 통해 민선8기 주요 사업과 도시 변화 과정을 돌아보며, 주 시장과 공직자들이 함께해 온 시정 운영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주광덕 전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4년은 74만 시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수많은 도전과 위기 속에서도 시민의 바람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값진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주 전 시장은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왕숙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추가 확보와 5개 전철 및 5개 GTX 노선 추진, 핵심 도로망 구축, 카카오·우리금융그룹·신한금융그룹 등 앵커기업 유치, 1,000병상 규모 초대형 종합병원과 혁신형 공공의료원 유치 등을 꼽았다.
그는 “남양주가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교통·산업·의료 분야에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 토대를 다졌다”며 “이 모든 성과는 시장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책임을 다한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전 시장은 모든 정책과 행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더 나은 삶이어야 하며, 시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오직 시민의 행복과 미래형 자족도시 남양주의 완성을 위해 매진해 왔다”며 “그동안 함께 심은 변화의 씨앗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희망과 가능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주 전 시장은 “시민을 향한 진심으로 함께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남양주시장이라는 직함을 내려놓지만,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더 큰 발전을 누구보다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관 협업 치유농업 활성화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30/p1160277823096058_62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수원새빛뜰' 공공예식장 4곳 운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8/p1160289951963577_91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대입진학 릴레이 특강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5/p1160278735592113_89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