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세어도 주민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3 12: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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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어도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시설물 정비
▲ 세어도를 방문한 공단 직원들이 마을공동작업장 등 시설물을 정비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재난안전실은 최근 원창동 세어도를 찾아 마을공동작업장 등 시설물을 일제히 정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세어도는 모두 34가구가 거주하는 서구내 유일한 섬으로 마을 공동 시설로는 주민 커뮤니티센터, 마을공동작업장, 항만 대합실 등이 있다.

재난안전실 안전기술팀은 주민들이 이들 시설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스·방송설비 정비, 노후 전기설비 교체, 외부 계단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작업 등을 완료했다.

안전기술팀은 이에 앞서 지난 10월 22일에도 세어도를 사전답사차 방문, 현지에서 동절기 시설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협력사업을 통해 서구 유일한 유인도인 세어도 지역주민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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