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요정 등극한 이재원"...LG 트윈스 역전승 속 반등 기회 마련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5-25 0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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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 이재원 / 연합뉴스

 

대한민국 야구의 차세대 거포 이재원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LG 트윈스는 2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6-4 끝내기 승리를 따냈다.

 

LG는 9회 말에 터진 박해민의 끝내기 3점 홈런에 힘입어 키움을 꺾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이날 경기의 승리 원동력은 9회 말 2사에서 대타로 나온 LG 이재원의 2루타였다.

 

올 시즌 팬들의 큰 기대 속에 출발한 LG 이재원은 아직까지 2할에 못미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날의 결정적인 역할을 통해 그간의 심리적 부담감을 털쳐내고 반등할 기회를 맞이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대해 야구 팬들은 LG 이재원 관련 기사에 "승리 요정 등극한 이재원", "오늘부터 다시 날아보자", "이재원 선수는 LG의 미래" 등의 응원성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나이 27세인 이재원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출신으로, 2018년 2차 2라운드(전체 17번)로 LG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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