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들에게 대부도 문화 탐방 기회 제공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30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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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대부도 일대에서 개최된 '운영활성화 워크숍' 참석자들이 동춘서커스 공연을 관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구립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10월 28일 대부도 일대에서 운영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근로장애인 59명과 직원18명 등 모두 77명은 함께 동춘서커스 등 문화 공연도 관람하고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일대에서 여가시간도 즐기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워크숍 참여자인 근로장애인 김모(28・지적장애) 씨는 “워크숍을 통해 동료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것을 경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매년 운영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는 것은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근로장애인들이 직원들과 교류・화합하면서 새로운 문화도 접하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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