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신도시 조성 공사를 시행하는 대형 건설사와 남양주 관내 기업 간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로, ‘현장 중심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해 관내 우수 건설업체들의 계약 체결과 판로 개척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행사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현대건설 등 신도시 26개 공구 대형 건설사 관계자, 남양주시 관내 업체 121곳,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전문건설협회, 건축사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포함해 약 4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는 ▲1대1 매칭 상담 ▲관내 건설업체 실적 홍보 ▲건설자재 전시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지자체로서는 이례적으로 ‘건설업체 대상 지방세 맞춤형 안내 부스’를 운영해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세제 혜택과 지원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교통시설물, 창호, 조명, 밸브, 방화문 등 다양한 지역 자재업체가 직접 제품을 전시하며 대형 시공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도 함께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신도시 조성사업은 남양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 업체들이 정당한 기회를 얻고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그 의미가 더욱 커진다”며 “이번 만남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장은 “우리 지역에는 충분한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한 업체들이 많은 만큼, 시행사와 건설사에서도 지역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의회도 상생협력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실제 계약과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는 곧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결되는 만큼, LH·GH·대형 건설사 모두가 남양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신도시-지역업체 상생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시는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를 통해 관내 기업의 참여 실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협력 사례를 발굴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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