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동구동, 2026년 ‘동구 디지털 + 봉사단’ 발대식 개최

최광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5 1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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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 돕는 든든한 ‘디지털 이웃’으로 거듭난다.

[구리=최광대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동구동(동장 김건영)은 지난 3월 23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구 디지털+ 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 시대 진입에 따른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구동 관계자와 봉사단원 등이 참석해 디지털 사회에서의 포용과 상생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동구 디지털+ 봉사단’은 앞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디지털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구동장의 격려사와 함께 봉사단 대표의 선서가 진행돼, 봉사단원들의 책임감과 봉사 정신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동구동 관계자는 “디지털+ 봉사단은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따뜻한 디지털 이웃으로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동구동은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동구’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문의는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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