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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
LG 트윈스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달라졌다.
임찬규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77구) 6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첫 승리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올 시즌 임찬규는 4번의 등판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하며 단 하나의 선발승도 챙기지 못했다.
이날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전 "오늘 임찬규가 선발로서 자신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투구 패턴에도 변화를 줬다"고 밝히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한편, 임찬규는 개막 미디어데이 인터뷰에서 "우승만 바라보고 있어서 우승 못 했을 때 공약은 생각 못 했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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