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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경찰청 전경 |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경찰청은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되는 11월 2일 오후 시간대 부평대로‧경원대로 일대에 교통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31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부평대로‧경원대로에 약 3천4백여명이 참가하는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와 이를 반대하는 집회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날 경찰은 도심권 일대 교통혼잡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집회‧행진장소 주변에 교통안내 입간판‧현수막을 설치하고, 경인교통방송과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며, 교통경찰 등 130여명을 배치해 통제 및 차량우회 유도 등 원거리 교통관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인천경찰청 관계자는 “차량운행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집회‧행진장소를 우회해 마장로·장제로·경인로·길주로를 이용해 줄 것과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교통경찰의 수신호 통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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