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인천시립박물관 매각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05 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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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립박물관 매각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 발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연수구의회(의장 편용대)가 5일 제26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시립박물관 매각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안의 주요 내용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7년 미추홀구 학익동으로 이전계획에 따라 현 옥련동 부지를 매각하려는 인천시의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현 부지의 활용계획이 우선임을 담고 있다.

 

결의안을 발의한 박정수 의원은 “인천시립박물관의 성장과 기능 확장을 위한 이전은 이해하지만 현 부지에 대한 활용계획 없이 매각계획을 발표한 인천시의 행태는 연수구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 옥련동 부지의 활용계획을 지역민들과 논의해 수립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과된 결의안은 인천시청, 인천시의회, 인천 10개 군·구의회, 인천시립박물관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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