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의회, 22일간의 정례회 마무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6-28 18: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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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의장 이의명 의원·부의장 김영진 의원 각각 선출

 22일간 열린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장면
[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의회가 22일간 열린 제244회 제1차 정례회를 28일 폐회, 상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심사 특별위원회는 2024 행정사무감사,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일반회계 추가경정 1차 수정예산안을 심사했다.

 

특히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관련 각 상임위원회에서 군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감사했으며 감사 결과 시정 요구사항 3건, 처리 요구사항 31건, 건의사항 37건 등 71건의 사항에 대해 시정 요구하는 등 여러 대안을 제시했다.

 

또 백령~대청면 주민간담회를 실시하고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군민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영진 부의장이‘신시모도 연육교 건설’과 관련 5분 발언을 통해 도로 및 주차장 확충에 대한 의견을 재차 피력했다.

 

이종선 의원은‘연평면 당섬 연도교’와 관련 5분 발언을 통해 제2연도교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고 이종선 의원은 장봉도-모도 연도교 건설 촉구 건의문을 낭독하며 제안 설명을 했는데 경제성과 효율성에 치중된 비용과 편익분석 등을 거론했다.

 

아울러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리한 접근성은 낙후지역으로서 지역소멸을 앞당기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지역 간 교류활성화 및 주민들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장봉도-모도 연도교 건설을 촉구하는 것으로서 이 건의문은 본회의에서 채택 의결했다.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은 심의결과 20건이 원안가결, 9건이 수정가결, 1건이 보고 종결됐으며 해당 심의 결과는 각 위원장의 심사보고서 제출 및 그에 따른 심사보고 후 최종 의결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옹진군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는데 이의명 의원을 의장으로, 김영진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이외 각 상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은 추후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이의명 의원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정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한 의회, 동료의원들과 소통하면서 신뢰받는 의회, 늘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영진 의원은 “소속된 정당을 떠나 대화와 타협을 통해 소통하고 조정하는 화합의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와 더불어 책임 있는 대안을 제시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인사를 했다.

 

이의명 의장은 “22일간 행정사무감사 및 도서방문, 각종 안건 심사 등에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 의원들과 의회 운영에 적그 협조해준 문경복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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