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제55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 참석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10 14:10: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8일 시청 컨벤션홀서…한반도 평화통일 주제 문예 작품 우수작 시상 -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 제55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용인=오왕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55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통일 주제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품에 대해 시상했다.

 

이 행사는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와 통일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것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통일 주제의 문예 작품 공모전이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8일 제55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에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글짓기와 웹툰, 포스터, 사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 부문 88명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통일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시장은 이날 글짓기 부문 우수작에 선정된 2명의 용인시민에게 용인특례시장상을 전달했다. 수상자는 작품 ‘27일쯤’을 쓴 헌산중학교 소속 이하율 학생과 ‘남북의 다른 길’을 쓴 용인축산농협 이한민씨다.

 

이 시장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선 통일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한데 민족통일협의회가 한민족통일문화제전을 통해 그 염원과 의지를 다지는 일에 앞장서줘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가 선배들의 희생으로 지킨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고, 민족통일의 의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시장으로서 그 대열에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는 매년 지역사회와 통일 미래 세대들에게 통일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서 광복절 기념 태극기 나눔 및 한민족통일문화제전 행사를 통해 애국, 평화통일 메시지를 확산해 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