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지청, 6·25전쟁 제74주년 호국영웅 감사 위로연 후원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4 1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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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주 지청장이 6·25전쟁 제74주년 호국영웅 감사 위로연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보훈지청)

 

[인천=김형만 기자] 6·25전쟁 제74주년 호국영웅 감사 위로연이 12일 오전 11시 주안 그랜드하우스에서 열렸다. 위로연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시지부에서 주최했으며, 인천보훈지청과 인천시가 후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6·25참전유공자, 박용주 인천보훈지청장,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등 2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모범 국가유공자 포상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오찬 등이 진행됐다.

 

인천시에는 2024년 6월말 기준 2,800여명의 6·25참전유공자가 생존해 있으며, 전국적으로는 37,000여명이 있다.

 

박용주 지청장은 축사에서 “우리가 오늘의 번영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참전유공자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면서 “참전유공자분들이 일상에서 예우받고 있음을 체감하시도록 보상·의료·복지 분야에서 보다 세심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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