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119원의 기적 동행’ 홍보 부스 운영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1-07 15: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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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사회복지모금회 사무처장 박용훈, 중앙: 노상구 SK인천석유화학 사장, 우: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 (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소방본부는 제62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2019년 8월 전국 최초로 실시한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지난 5년간 활동실적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는 ‘(1)하루에 119원씩! (1)하나 된 마음! (9)구조가 필요한 사랑하는 이웃을 위해!’ 소방관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가입인원은 4,500여명이다.

모금액은 약 11억원이며, 소방활동 현장 등에서 발견한 어려운 시민 93가구에 4억 2천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SK인천석유화학은 임직원들이 5년 연속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에 참여중으로, 이번 소방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600만원을 기탁하였다. 누적 모금액은 1억3천만원에 이른다. 

임원섭 소방본부장은 “지금까지 119원의 기적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절망에 빠진 시민분들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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