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창신초교 교육환경 개선 특위’ 본회의 통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4 17: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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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의회, 심우창 의원 발의 ‘창신초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안’ 가결

 창신초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발의한 우창 서구의원 [사진=서구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마련됐다.

 

서구의회는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우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신초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학교와 개발업체 간 협약 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일조권 및 통학로 안전 등 교육환경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창신초등학교 인근 주택 개발사업의 인허가 과정의 적정성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의 이행 전반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특별위원회가 구성돼 운영된다. 

 

특별위원회는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구성일로부터 2026년 6월 8일까지로 협약 체결 경위와 이행 현황 등 교육환경 관련 사항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를 통해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감독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심우창 의원은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안전은 어떤 개발사업 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라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협약 체결 과정과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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