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RISE 사업단, ‘섬사랑 실천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7 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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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바위 일대 해양 정화…지·산·학·연 협력 기반 환경 실천 확산

 섬사랑 실천대회 5차 활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연안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의 움직임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학교 RISE 사업단은 26일 중구 선녀바위 일대에서 2026년 ‘섬사랑 실천대회’ 5차 활동을 개최했다. ‘섬사랑 실천대회’는 인천대 RISE 사업단을 중심으로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와 이오에스티 임직원이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

 

2025년 4회 운영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오에스티는 사명 변경 이후 지·산·학·연 협력 기반 환경 실천을 더욱 강화하며 본 활동을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있다.

 

‘섬사랑 실천대회’ 5차 활동에는 인천대 RISE 사업단과 지역 기업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선녀바위 일대에서 해변 쓰레기 수거 및 해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깨끗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에 동참했다.

 

김규원 사업단장은 “‘섬사랑 실천대회’를 인천 연안 전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기반을 통해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 관광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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