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영 의원, 도성훈 교육감에 중학교 신설 건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01 03: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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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파크골프장 부지에 중학교 신설 필요” 강조

 신성영 의원(왼쪽)과 도성훈 교육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신성영 인천시의원이  중산동 1878-2 부지에 중학교를 신설하는 것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에게 건의해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해당 부지는 영종하늘도시 조성 초기 학교 부지로 계획됐으나 당시 학령 인구 예측이 부족해 공원으로 변경됐고 현재 파크골프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영종하늘도시는 조성 초기 예상과 달리 학령 인구가 급격히 증가해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해지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신 의원은 당초 계획대로 파크골프장 부지를 학교 용도로 환원해 학생들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앞서 주민 동의를 얻기 위해 지난 3~24일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3천 명, 오프라인 1만여 명의 동의를 얻어 인천시 교육감에게 건의서를 전달했다.

 

신성영 의원은 “파크골프장 부지를 학교 시설로 변경하는 것은 단순히 학교를 짓는 것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천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파크골프장 부지를 학교 시설로 변경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영 의원은 지난 24일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을, 26일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을 각각 만나 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파크골프장 학교용도 변경 관련 건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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