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최성일 기자] 충청북도는 20일 충북도청 목련홀에서 신규·전입공무원을 대상으로 한제1기 멘토-멘티 해단식을 가졌다.
멘토-멘티 제도는 도의 새내기 공무원이 선배공무원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
지난 2월말 결연식을 통해 17개조 34명의 멘토-멘티를 지정하였으며, 지정된 멘토-멘티는 업무적인 영역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분들을 공유하면서 어려운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멘토-멘티가 해단식 이후로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념하는 취지로 마련하였으며, 우수 멘토-멘티의 소감 발표, 소원카드 작성 및 추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충북도 최병희 인사혁신과장은 “앞으로도 충북도정의 미래 주역인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생활 적응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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