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서 ‘최고(SA)’ 등급 획득 쾌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5-11 22:39: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4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관련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은 것으로, 인천지역 10개 군수·구청장 가운데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은 단체장은 차 구청장이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공약자료 등을 근거로, 공약이행에 대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2월8일~3월8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 자료의 1차 평가를 비롯해 지적된 사항에 대한 소명 및 보완자료를 검토했다.

 

이후 철저한 자료 검증을 통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분류했다.

 

평가 항목은 ▲이행완료 분야 ▲2023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분야 ▲일치도 분야로 총 5대 분야다.

  

이와 관련, 차 구청장은 민선 8기 비전으로 ‘참여+나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제시한 6대 분야 70개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77.4%로, 총 37개 사업이 완료되어 공약 이행율은 52.8%로, 공약사항의 일부 추진, 보류, 폐기 등이 없이 충실하게 공약을 이행을 하고 있는 목표 달성도 면에서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 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이행을 위해 직원들을 비롯해 공약이행평가단과 함께 고민하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결과 작년에 이어서 최우수 등급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평구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지속해서 보완하여 더 큰 부평이 될 수 있도록 구민과의 약속을 차근차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