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구립도서관들, 2024년 큰글자책 제작 및 보급사업 선정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10-15 1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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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중 약시자와 고령자 위한 큰 글자책 다량 비치
▲ 서구구립도서관(검암·석남·검단·심곡·신석도서관) 전경 (사진제공=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인천=김형만 기]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구립도서관(검암·석남·검단·심곡·신석도서관)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큰글자책 제작 및 보급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이들 5개 서구구립도서관은 1관당 25권씩 총 125권의 도서를 지원받아 11월 중 각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2024년 큰글자책 제작 및 보급사업’은 독서에 대한 관심과 활동이 떨어지기 쉬운 약시자 및 고연령층 이용자들이 편하게 독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반도서를 큰 글자책으로 제작하여 공공도서관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번 큰 글자책 보급을 통해 일반도서의 글자가 작아 읽기 어려웠던 약시자 및 중장년층 이상 이용자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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