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서, 찾아라! 도로 위 숨겨진 양심운전자!

김형만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7-12 1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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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양심운전자에 선발된 운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중부서 직원들 (사진제공=인천중부경찰서)

[인천=김형만 기자] 인천중부경찰서는 인기 TV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교통법규 준수 양심운전자를 선발하여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심운전자는 △ 신호·정지선을 준수, △ 안전띠 착용, △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운전자 등이 대상이다.

양심운전자 선발 행사는 중구 축항대로 교차로에서 진행되었다. 이곳은 평소 한적하고 외곽에 위치하다보니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이 잦은 곳이다.

첫 양심운전자에 선발된 운전자는 아무리 바빠도 교통법규는 항상 준수한다며, 25년간 무사고라고 말하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였다.

이날 행사를 통해 총 10명의 양심운전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교통법규준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중부서 교통과장은 “양심운전자 선발을 통한 자발적인 교통법규준수 문화가 확산되어, 가장안전한 도시 인천을 위해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부서는 양심운전자 선발 계획을 9월까지 지속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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