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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영암 특산물 무화과의 맛과 가치를 알리고, 베이킹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반죽을 짜고 빵과 샌드를 완성하는 과정을 거치며, 서로 만든 빵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술관아래’는 카페·전시·체험이 한 공간에 어우러진 영암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무화과빵 만들기 외에도 도자기 만들기, 한지공예, 가죽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넓은 잔디마당과 월출산 뷰가 함께하는 야외공간, 2층 갤러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지역 예술 작품이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미술관아래 김미희 대표는 “지역 청소년들이 영암의 문화와 특산물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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