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종합용역,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육상 활성화를 위한 기부물품 전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3-27 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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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왕석 기자] ㈜한진종합용역(대표 최갑상)에서는 성남시장애인체육회(회장 신상진) 육상 종목의 활성화를 위한 3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 전달식을 3월 26일 성남시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한진종합용역 최갑상 대표가 참석했고, 성남시장애인체육회 이상호 상임부회장, 김돈열 성남시장애인육상연맹 회장, 권순천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한진종합용역은 성남시 하대원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6년 12월에 창립됐다.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평소 장애인체육의 관심을 가지면서 어려운 환경의 장애 체육인들을 위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심했다.

 

이날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최갑상 대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성남시 장애인 육상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호 상임부회장은“장애인 육상 필드 종목의 투척 의자는 고가의 특수장비로 가격 부담이 커 구입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 준 최갑상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성남시장애인체육회장이신 신상진 회장님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이번 기부 물품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바탕으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대회에서 종합 4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진종합용역이 전달한 기부물품은 육상 필드 종목에 필요한 투척 의자 및 고정 프레임으로, 성남시장애인육상연맹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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