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황승순 기자] 전남 장흥군이 최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부산 영도구, 광주 남구 등 자매도시에 각 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우리 사회에 잘 뿌리내려 도시와 농촌 사이의 공동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길 바란다”며 “자매 도시와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상생 협력의 새로운 길을 찾겠다”고 말했다.
군은 교류도시와 연계한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 운영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도시민에게 소개하는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역 대표축제 초청 및 방문, 스포츠 동호회 교류 등 도시 간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사업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대도시와 지방 소도시의 양극화를 줄이고 지역 특산품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본격 시행됐다.
군은 장흥몰 모바일 쿠폰, 장흥명품귀족호도, 정남진 장흥지역사랑상품권 등 3종을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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