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복지재단이 15일 강화군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시장놀이’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79만9500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화군청 직장어린이집은 지난 6월25일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아나바다 시장놀이 활동을 진행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박소연 원장은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아껴 쓰고 나눠 쓰는 절약정신을 배부고, 수익금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오윤근 이사장은 “모두의 온정이 담긴 소중한 성금인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 재활용은 물론 나눔과 사랑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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